청와대 김유배(金有培) 복지노동수석은 2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생산적복지를 위한 저소득 및 빈곤층 대책의 하나로 영세중소기업의 종업원지주제를 도입하고 이 제도를 시행하는 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수석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뒤 또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숙자 지원자금 등 단편적으로 집행되는각종 자활지원기금 등을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하고 “민·관합동의 ‘사회연대기금’ 설치를 검토중”이라고 강조했다.
양승현기자
양승현기자
1999-08-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