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이 추진하는 ‘개혁적 국민정당’은 신진인사가 주축이 된 신당(준비위)과 국민회의가 당(黨)대 당(黨) 통합을 이루는 형태를 띨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회의 한화갑(韓和甲)사무총장는 22일 “신당은 국민회의와는 별도로 창당 절차를 밟아 나가고 창당대회 때 국민회의가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형기자 yunbin@
국민회의 한화갑(韓和甲)사무총장는 22일 “신당은 국민회의와는 별도로 창당 절차를 밟아 나가고 창당대회 때 국민회의가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형기자 yunbin@
1999-08-2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