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서 중년의 아버지의 모습에 이르기까지,특히 결혼도 하지 않은 나로서 부자의 정을 연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정이건)“‘수라’라는 이름의 일본 여자무사 역을 맡았습니다.한 남자를 10여년동안 한결같이 사랑하는 진지하고 신중한 여인이죠.”(서기)홍콩의 인기배우 정이건(33)과 서기(24)가 자신들이 주연한 영화 ‘중화영웅’(中華英雄,감독 유위강)의 한국개봉(9월4일)을 앞두고 서울에 왔다.‘중화영웅’은 홍콩의 국민만화가 마영성의 동명 만화를 토대로 한 작품.난세에세상을 구하지만 고독한 운명의 길을 걷는 한 영웅의 비장미 넘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영화다.
주인공 ‘화영웅’역을 맡은 정이건은 영화 ‘고혹자’시리즈와 ‘풍운’으로 현재 홍콩에서 곽부성·유덕화와 함께 인기선두를 다투는 배우겸 가수.서기는 ‘유리의 성’‘성룡의 빅타임’등에 출연한 모델 겸 배우다.특히 정이건은 영화의 타이틀과 함께 흐르는 주제곡 ‘천살고성(天煞孤星)’과 ‘화정호(花正好)’를 직접 불러 눈길을 끈다.
주인공 ‘화영웅’역을 맡은 정이건은 영화 ‘고혹자’시리즈와 ‘풍운’으로 현재 홍콩에서 곽부성·유덕화와 함께 인기선두를 다투는 배우겸 가수.서기는 ‘유리의 성’‘성룡의 빅타임’등에 출연한 모델 겸 배우다.특히 정이건은 영화의 타이틀과 함께 흐르는 주제곡 ‘천살고성(天煞孤星)’과 ‘화정호(花正好)’를 직접 불러 눈길을 끈다.
1999-08-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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