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은 북한이 미사일 추가 시험발사계획을 중지하고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미국무부가 16일 밝혔다.
국무부의 제임스 루빈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용순 북한 노동당 중앙위 비서가 미 CNN방송과의 회견에서 미사일 위기의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시사한 데 언급,그같이 말했다.
루빈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기회를 포착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전제,“우리는 이(김 비서의) 발언이 미국과의 관계개선기회를 포착할 용의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김 비서의 발언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포기 가능성을 보여주는 고무적인 조짐이기를 바란다면서 미국은 북한이 미사일 시험계획을 중지하고 미사일회담을 통해 상호협력,북한과 양국관계에 이익이 되는 길을 선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ay@
국무부의 제임스 루빈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용순 북한 노동당 중앙위 비서가 미 CNN방송과의 회견에서 미사일 위기의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시사한 데 언급,그같이 말했다.
루빈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기회를 포착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전제,“우리는 이(김 비서의) 발언이 미국과의 관계개선기회를 포착할 용의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김 비서의 발언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포기 가능성을 보여주는 고무적인 조짐이기를 바란다면서 미국은 북한이 미사일 시험계획을 중지하고 미사일회담을 통해 상호협력,북한과 양국관계에 이익이 되는 길을 선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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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8-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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