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나왔다.
캐릭터의 주인공은 ‘포돌이’와 ‘포순이’.옛 사법기관인 포도청의 ‘포’자에 우리 민족의 고유이름인 돌이와 순이를 합쳐 지었다.제작은 인기 만화가 이현세(李賢世)씨가 담당했다.
포돌이와 포순이는 여러 동물의 특징이 합쳐진 상상의 동물을 형상화한 것으로 밝고 친근한 느낌을 준다.
조현석기자 hyun68@
캐릭터의 주인공은 ‘포돌이’와 ‘포순이’.옛 사법기관인 포도청의 ‘포’자에 우리 민족의 고유이름인 돌이와 순이를 합쳐 지었다.제작은 인기 만화가 이현세(李賢世)씨가 담당했다.
포돌이와 포순이는 여러 동물의 특징이 합쳐진 상상의 동물을 형상화한 것으로 밝고 친근한 느낌을 준다.
조현석기자 hyun68@
1999-08-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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