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지난 15일 서울대에서 열린 범민족대회에 참가해 시위를 한대학생 등 시위 가담자 486명을 연행,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을 서울 시내 30개 경찰서에 분산,조사중이며 폭력시위 사실이드러나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사법처리할 방침이다.한편 경찰은 연행과정에서 집회에 참여하지 않은 임산부 등을 마구 붙잡아 물의를 빚었다.
경찰은 지난 15일 오후 8시쯤 서울대 정문 앞에서 집으로 가던 임신 4개월째인 주부 이모씨(28·경기도 하남시 덕풍동)·김모씨(32·서울대 물리학과박사과정)·임모씨(30·서울대 철학과 졸업·사법고시 준비) 등 19명을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고 강제로 경찰서까지 연행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경찰은 이들을 서울 시내 30개 경찰서에 분산,조사중이며 폭력시위 사실이드러나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사법처리할 방침이다.한편 경찰은 연행과정에서 집회에 참여하지 않은 임산부 등을 마구 붙잡아 물의를 빚었다.
경찰은 지난 15일 오후 8시쯤 서울대 정문 앞에서 집으로 가던 임신 4개월째인 주부 이모씨(28·경기도 하남시 덕풍동)·김모씨(32·서울대 물리학과박사과정)·임모씨(30·서울대 철학과 졸업·사법고시 준비) 등 19명을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고 강제로 경찰서까지 연행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1999-08-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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