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5일 제5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인사동거리,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등 시내 16곳에서 ‘열린 문화마당 행사’를 갖는다.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는 ‘젊은 향연’ 공연이 펼쳐지며 인사동거리에서는 ‘마당놀이’가 열린다.또 김포공항 제2청사에서는 코리아앤젤스의 부채춤과 화관무가 공연돼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게 된다.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는 ‘젊은 향연’ 공연이 펼쳐지며 인사동거리에서는 ‘마당놀이’가 열린다.또 김포공항 제2청사에서는 코리아앤젤스의 부채춤과 화관무가 공연돼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게 된다.
1999-08-14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