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벤처지원 상담실 설치

서울시, 벤처지원 상담실 설치

입력 1999-08-12 00:00
수정 1999-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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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1일 강남구 역삼동 서울벤처센터 안에 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벤처지원 종합상담실’을 이달 안에 설치하고 벤처기업에 경영·기술자문을 해주는 ‘벤처지원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종합상담실을 통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융자해 주거나 서울신용보증조합을 통한 신용보증 방식으로 벤처기업이 사업자금을 쉽게 마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 창업투자회사나 신기술금융회사 등 벤처캐피탈의 투자도 적극 알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울벤처종합데이터베이스’를 구축,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각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문의 6283-1001.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대문구 지역사회 나눔 행사 참석… “나눔과 봉사의 가치 확산되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지난 18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원천교회에서 열린 ‘농심천심 쌀나눔 행사 사회공헌 활동’에 참석해 쌀 전달식을 함께했다.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이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농협 서울교육청지점은 10kg 쌀 100포(총 1000kg)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측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농협 서울시교육청지점장, 문강원 목사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 처음 발을 내딛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은 효실천과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2026년 현재 900여 명에 달하는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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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1999-08-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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