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속한 2000년 시드니올림픽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조 경기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1일 1조(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를 제외한 최종예선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10월 3일 오후 7시 잠실주경기장에서 중국과 첫 경기를갖게 되며 17일과 29일 각각 바레인과 중국에서 원정경기를 치른 뒤 11월 13일 바레인을 홈으로 불러들여 최종전을 벌인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1일 1조(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를 제외한 최종예선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10월 3일 오후 7시 잠실주경기장에서 중국과 첫 경기를갖게 되며 17일과 29일 각각 바레인과 중국에서 원정경기를 치른 뒤 11월 13일 바레인을 홈으로 불러들여 최종전을 벌인다.
1999-08-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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