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金庫 새주인은?

서울시 金庫 새주인은?

입력 1999-08-11 00:00
수정 1999-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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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금고 공개입찰 신청이 10일 마감됨에 따라 시금고의 새로운 주인이누가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시금고 공개입찰에 참가한 은행은 한빛 농협 한미 하나 외환은행 등 5곳이라고 밝혔다.

시는 조만간 11명의 외부인으로 ‘시금고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9월중순쯤 새로운 시금고 주인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금고 주인이 결정되면 바로 계약을 한 뒤 내년 5월 1일부터 새주인에게 운영권을 넘길 방침이다.

시는 시금고 선정의 심사기준을 일반조건 85점과 기술조건 15점 등 100점 만점으로 정했다.

서울시금고로 선정되면 오는 2005년 12월말까지 20조원에 이르는 서울시 예산을 관리하게 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조덕현기자
1999-08-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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