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용(李甲用)위원장 등 민주노총 방북대표단 37명이 오는 12,13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노동자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9일 낮 12시55분 대한항공 853편으로 중국 톈진(天津)으로 출발했다.
대표단은 톈진에서 버스를 타고 베이징(北京)으로 이동,1박을 한 뒤 10일오후 2시 북한 조선민항편으로 평양 순안(順安)비행장에 도착한다.
대표단은 평양에서 12일에는 남북 대항,13일에는 남북팀 선수끼리 섞어 두차례 경기를 갖고 14일 낮 12시쯤 판문점을 통해 서울로 돌아온다.
김성수기자 sskim@
대표단은 톈진에서 버스를 타고 베이징(北京)으로 이동,1박을 한 뒤 10일오후 2시 북한 조선민항편으로 평양 순안(順安)비행장에 도착한다.
대표단은 평양에서 12일에는 남북 대항,13일에는 남북팀 선수끼리 섞어 두차례 경기를 갖고 14일 낮 12시쯤 판문점을 통해 서울로 돌아온다.
김성수기자 sskim@
1999-08-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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