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0개大 총학대표들 기성회비 납부거부 선언

전국 50개大 총학대표들 기성회비 납부거부 선언

입력 1999-08-10 00:00
수정 1999-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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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0여개대 학생들이 지난 7월초 각 대학 총장들이 합의한 수업료와 기성회비 통합고지 방침에 반발,2학기부터 기성회비 납부 거부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등록을 하려면 기성회비까지 모두 납부해야 하므로 대학마다 미등록 문제로몸살을 앓을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와 한국외대 등 전국 50여개 대학 총학생회가 참여하는 ‘교육정책전면 수정 대책협의회’ 소속 학생대표 12명은 9일 서울대에서 기자회견을갖고 “법적 근거 없이 기성회비를 수업료에 통합,거둬들이려는 각 대학의조치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 “미래도시 기술, 시민의 삶으로 연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중랑구 제3선거구)는 지난 6일 오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의 변화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첨단 기술 전시를 비롯해 국제 포럼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할 기술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다양한 전시와 국제 포럼, 컨퍼런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이 주거․도시공간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고,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박이강, 차인영, 김정애, 노성철, 박계홍, 오중석, 이소라, 정진철, 한기영, 김지훈, 오천진, 이정미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위원회는 쇼룸과 혁신관, MIT SCL, 서울AI로봇쇼 등을 연이어 찾아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택시, 피지컬 AI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 현황을 직접 체감하였으
thumbnail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 “미래도시 기술, 시민의 삶으로 연결”

전영우기자 ywchun@

1999-08-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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