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0개大 총학대표들 기성회비 납부거부 선언

전국 50개大 총학대표들 기성회비 납부거부 선언

입력 1999-08-10 00:00
수정 1999-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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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0여개대 학생들이 지난 7월초 각 대학 총장들이 합의한 수업료와 기성회비 통합고지 방침에 반발,2학기부터 기성회비 납부 거부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등록을 하려면 기성회비까지 모두 납부해야 하므로 대학마다 미등록 문제로몸살을 앓을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와 한국외대 등 전국 50여개 대학 총학생회가 참여하는 ‘교육정책전면 수정 대책협의회’ 소속 학생대표 12명은 9일 서울대에서 기자회견을갖고 “법적 근거 없이 기성회비를 수업료에 통합,거둬들이려는 각 대학의조치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시 균형발전 조례 제정으로 강남북 격차 해소 나선다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원 연구단체 민생의정연구회는 지난 22일 의원회관에서 ‘서울시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산업생태계 조성 및 조례제정안에 관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국표 의원을 비롯해, 한성대학교 임승빈 특임교수, 성신여자대학교 채지민 교수,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김미선 박사가 연구진으로 참여했으며, 자문위원으로는 성결대학교 임정빈 교수, 명지대학교 김영재 교수가 함께했다. 연구진은 1시간이 넘는 심도 깊은 논의 과정을 통해 서울시 도시산업생태계 실태 진단 및 자치구간 사회경제적 격차 분석, 고용 및 산업구조 현황 그리고 권역별 비교분석 결과, 강남북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서울시 균형발전 전략으로서 조례안의 제개정을 제안하며, 기존 균형발전 조례와의 차별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균형발전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한 특별회계의 실질적 운영과 나아가 특별기금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오세훈 시장이 최근 강조한 ‘강북전성시대’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법제도적 뒷받침, 예산 확보 방안을 비롯해 강북 투자 및 개발 의무화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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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우기자 ywchun@

1999-08-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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