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17일 실시되는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꼭 100일이 남았다.
내년도 입시에서도 수능 성적은 학교생활기록부와 함께 당락의 결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입시 전문가들은 수면시간을 갑자기 줄이거나 학습장소를 바꾸지 말고,평소 눈에 익은 참고서로 취약한 부분을 집중 공략하는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출제 방향 수리탐구Ⅰ영역은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낮아지고,수리탐구Ⅱ·언어·외국어영역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될 전망이다.국립교육과정평가원은 “복합적 성격의 어려운 문제는 가급적 피하고,상위 50%의 평균점수가 75점(100점 만점)이 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언어영역 통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글의 비중이 높고,인문·예술·과학 등이 융합된 지문이 출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문학과 비문학의 비율이 1대 2 정도로 문학의 비중이 커졌다.
■수리탐구Ⅰ영역 문제가 쉽게 출제되고 영역별 가중치 반영 비중이 높은 만큼 포기해서는 안된다.수학Ⅰ·Ⅱ보다는 공통수학에 더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
■수리탐구Ⅱ영역▲사회탐구 교과간 통합보다는 교과 내의 단원간 통합 문제가 50% 가량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과학탐구 상위권은 새로운 문제로 다양한 능력을 키우고,중·하위권은 기본적 내용에 충실해야 한다.적조·산성비·엘니뇨 등 시사문제에 관심을 갖고,교과서 내의 실험·그래프 등을 숙지하도록 한다.
■외국어영역 어휘는 사전적 뜻보다는 문장 내에서 쓰인 의미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영어뉴스를 반복해서 듣거나 영자신문 기사를 매일 1∼2시간씩 읽고 요약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문호영기자 alibaba@
내년도 입시에서도 수능 성적은 학교생활기록부와 함께 당락의 결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입시 전문가들은 수면시간을 갑자기 줄이거나 학습장소를 바꾸지 말고,평소 눈에 익은 참고서로 취약한 부분을 집중 공략하는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출제 방향 수리탐구Ⅰ영역은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낮아지고,수리탐구Ⅱ·언어·외국어영역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될 전망이다.국립교육과정평가원은 “복합적 성격의 어려운 문제는 가급적 피하고,상위 50%의 평균점수가 75점(100점 만점)이 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언어영역 통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글의 비중이 높고,인문·예술·과학 등이 융합된 지문이 출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문학과 비문학의 비율이 1대 2 정도로 문학의 비중이 커졌다.
■수리탐구Ⅰ영역 문제가 쉽게 출제되고 영역별 가중치 반영 비중이 높은 만큼 포기해서는 안된다.수학Ⅰ·Ⅱ보다는 공통수학에 더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
■수리탐구Ⅱ영역▲사회탐구 교과간 통합보다는 교과 내의 단원간 통합 문제가 50% 가량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과학탐구 상위권은 새로운 문제로 다양한 능력을 키우고,중·하위권은 기본적 내용에 충실해야 한다.적조·산성비·엘니뇨 등 시사문제에 관심을 갖고,교과서 내의 실험·그래프 등을 숙지하도록 한다.
■외국어영역 어휘는 사전적 뜻보다는 문장 내에서 쓰인 의미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영어뉴스를 반복해서 듣거나 영자신문 기사를 매일 1∼2시간씩 읽고 요약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문호영기자 alibaba@
1999-08-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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