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민주노총 이갑용(李甲用)위원장을 비롯한 남북 노동자축구대회 참가자 37명이 신청한 북한방문을 8일 승인했다.
통일부는 이날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방북 승인은 축구경기 참가와 관련한 활동에 국한된다”며 “민주노총측이 북한체류 중 정치적 성격의 행사에는 일체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식 표명해 왔다”고 밝혔다.
구본영기자 kby7@
통일부는 이날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방북 승인은 축구경기 참가와 관련한 활동에 국한된다”며 “민주노총측이 북한체류 중 정치적 성격의 행사에는 일체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식 표명해 왔다”고 밝혔다.
구본영기자 kby7@
1999-08-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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