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내년 3월 방송할 예정인 밀레니엄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의 연출자로 선정됐던 ‘용의 눈물’ 김재형 PD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KBS의 한 관계자는 “김PD가 ‘용의 눈물’을 히트시키는 등 ‘한국 사극계의 대부’라고 일컬어지고 있으나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된 만큼 교체가 불가피하다”면서 “후임연출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KBS는 김PD의 후임으로 젊은 연출자를 선정,드라마의 분위기를 새롭게 꾸밀 방침이다.
KBS의 한 관계자는 “김PD가 ‘용의 눈물’을 히트시키는 등 ‘한국 사극계의 대부’라고 일컬어지고 있으나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된 만큼 교체가 불가피하다”면서 “후임연출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KBS는 김PD의 후임으로 젊은 연출자를 선정,드라마의 분위기를 새롭게 꾸밀 방침이다.
1999-08-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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