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컴퓨터가 일본열도를 강타했다.코리아데이타시스템즈(KDS)는 자사의 일체형 PC제품 ‘e-One’이 일본 진출 열흘만에 일본시장에서 판매고 2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e-One’은 KDS가 삼보컴퓨터와 합작으로 만든 미국 유통법인 e-머신즈를 통해 세계에 수출되고 있는 제품.올 상반기에 100만대 이상을 수출 했으며 미국내에서도 판매량 3위를 기록하는 등 ‘저가 컴퓨터’로 해외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실제 일본의 PC시장 조사기관인마켓뷰(Market View)는 지난달 20일 일본에 진출한 한국의 ‘e-One’이 현재 데스크탑PC 부문에서 애플의 아이맥에 이어 판매량 2위를 차지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지난 2일 발표했다.
KDS가 전북 군산공장에서 생산,수출하는 e-One은 반투명의 세련된 디자인과 공간활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김병헌기자 bh123@
KDS가 전북 군산공장에서 생산,수출하는 e-One은 반투명의 세련된 디자인과 공간활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김병헌기자 bh123@
1999-08-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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