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경품에 세금부과 큰 부담

[독자의 소리] 경품에 세금부과 큰 부담

입력 1999-08-07 00:00
수정 1999-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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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경품행사에서 여행권을 상품으로 타게 돼 좋은 기분으로 상품을 받으러 갔다가 주최측으로부터 의외의 말을 듣고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상품에 대한 원천세를 납부해야 하므로 원가의 20%를 내라는 것이었다.결국상품도 받지 못하고 며칠간 고심하다가 뾰족한 방법이 없어 상품양도권을 포기하고 말았다.상금에 대한 원천세는 상금에서 20%만 제하면 되지만 상품에붙을 경우 쉬운 일이 아니다.상품수령자가 이익을 보게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에 따른 세금은 서민들에게 너무 큰 부담일 수 있다.서민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상금과 상품에 대한 소득세를 조정하면 어떨까 생각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덕암초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찾아 격려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한 덕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맞이하며 뜻깊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해 민주시민 소양을 기르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사전 기본 교육을 마친 덕암초 학생 21명과 인솔 교사가 함께해 실제 의원석에 앉아 모의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채 의원은 본회의장을 찾은 지역구 덕암초 학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고, 청소년의회 임시 의원 선서문 낭독을 함께하며 미래 주역들의 의회 방문을 축하했다 이어진 ‘청소년의회 본회의’에서 학생들은 일일 청소년의원으로서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서울특별시 어린이 안전환경 신고 및 개선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어린이 교육시설 주변 CCTV 확충 및 안전 관리 강화에 관한 조례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전자투표를 통해 조례안을 직접 의결하는 뜻깊은 의정 활동을 체험했다. 채유미 의원은 “우리 노원구의 자랑스러운 덕암초 학생들이 책에서만 보던 지방의회의 현장에 직접 와서 토론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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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현[서울시 동작구 신대방2동]

1999-08-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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