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자다가 자주 놀라 깨던방 동판 깔아준뒤 증세 사라져 서울의 모 은행 지점 고객을 위한 세미나에 초청되어 약 4시간에 걸쳐 강의를 한 적이 있다.대부분 노년층들인 청강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는데 모든분들이 소변도 참아가며 강의를 들어주어서 연사가 오히려 큰 감명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필자는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나올 때는두 주먹을 불끈 쥐고 나오지만 갈 때는 두손을 쪽 펴고 가게 된다.특히 수의는 주머니도 없으니 담아갈 것도 없다.오직 가지고 갈 것이라고는 이름 석자와 그동안 자기 스스로 쌓아온 공덕뿐이다.과가 있다면 그것도 유산으로 남기고 갈 것이다.그러므로 가진 돈 좋은 곳에 조금이라도 쓰고 가라고 했다.
그랬더니 모두 숙연해진다.특히 이들은 자수성가를 한 분들이고,은행에 많은돈을 예치한 분들이다.
그후 은행 지점장으로부터 연락이 왔다.은행 예치를 위해 이분들을 초청했는데 이분들이 더러 일부 돈을 빼내가서는 좋은 일을 하더라는 것이다.그들이 유익한 곳에 돈을 쓰는 것을 확인하고 역시 훌륭한 분들이구나 생각하고있다며 고객 칭찬에 침이 마른다.
그날 강의를 하면서 한분의 자문을 받았다.다방을 운영한다는 아름다운 여인인데 다방 경기가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이다.그래서 도면을 그리게 해보았다.수맥 점검을 해보니 출입구에서부터 카운터로 굵은 수맥이 흐른다.그러니문앞에 왔던 손님도 도로 가버릴 것이라고 하니 안색이 변하며 놀란다. 그런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그것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심히 받아 병까지 날 지경이라고 말한다.놀란 그는 또 자기 집을 그리면서 수맥 점검을 요청한다.
조사해보니 중학생 막내아들 방을 통하여 강력한 수맥이 흐르고 있어서 이아이는 그 방을 들어가기를 싫어할 것이라고 말해주었다.아닌게 아니라자다가도 자주 놀라며 잠을 자도 새벽 2-3시경 깨어가지고 엄마 옆으로 온단다.
그리고 남자놈이 그렇게도 무서워하느냐고 아빠한테 맞았다는 말까지 한다.
그 후 아이는 그방에서 나오지는 않지만 새벽에 깨어나서 징징 울고 있더라는 것.
그 아이는 기가 예민해서 스스로 수맥을 피하려고 하는데 어른들은그것을모르기 때문에 아이의 좋은 기를 꺾어서 마음의 상처를 준다.그래서 동판을사서 깔도록 해주었다.그후 아이는 이상하리만큼 생기가 넘치며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소문들이 퍼지면서 기에 대한 인식들이 달라지는 것같다.특히 육각형 메달에 대해 소개했더니 모두들 신비해한다.육각형은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신기한 체험을 보여주나 과학으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계속 연구하다보면 그런 영험도 밝혀질 날이 있으리라 기대한다.
李載奭 한국정신과학학회 이사
이 자리에서 필자는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나올 때는두 주먹을 불끈 쥐고 나오지만 갈 때는 두손을 쪽 펴고 가게 된다.특히 수의는 주머니도 없으니 담아갈 것도 없다.오직 가지고 갈 것이라고는 이름 석자와 그동안 자기 스스로 쌓아온 공덕뿐이다.과가 있다면 그것도 유산으로 남기고 갈 것이다.그러므로 가진 돈 좋은 곳에 조금이라도 쓰고 가라고 했다.
그랬더니 모두 숙연해진다.특히 이들은 자수성가를 한 분들이고,은행에 많은돈을 예치한 분들이다.
그후 은행 지점장으로부터 연락이 왔다.은행 예치를 위해 이분들을 초청했는데 이분들이 더러 일부 돈을 빼내가서는 좋은 일을 하더라는 것이다.그들이 유익한 곳에 돈을 쓰는 것을 확인하고 역시 훌륭한 분들이구나 생각하고있다며 고객 칭찬에 침이 마른다.
그날 강의를 하면서 한분의 자문을 받았다.다방을 운영한다는 아름다운 여인인데 다방 경기가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이다.그래서 도면을 그리게 해보았다.수맥 점검을 해보니 출입구에서부터 카운터로 굵은 수맥이 흐른다.그러니문앞에 왔던 손님도 도로 가버릴 것이라고 하니 안색이 변하며 놀란다. 그런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그것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심히 받아 병까지 날 지경이라고 말한다.놀란 그는 또 자기 집을 그리면서 수맥 점검을 요청한다.
조사해보니 중학생 막내아들 방을 통하여 강력한 수맥이 흐르고 있어서 이아이는 그 방을 들어가기를 싫어할 것이라고 말해주었다.아닌게 아니라자다가도 자주 놀라며 잠을 자도 새벽 2-3시경 깨어가지고 엄마 옆으로 온단다.
그리고 남자놈이 그렇게도 무서워하느냐고 아빠한테 맞았다는 말까지 한다.
그 후 아이는 그방에서 나오지는 않지만 새벽에 깨어나서 징징 울고 있더라는 것.
그 아이는 기가 예민해서 스스로 수맥을 피하려고 하는데 어른들은그것을모르기 때문에 아이의 좋은 기를 꺾어서 마음의 상처를 준다.그래서 동판을사서 깔도록 해주었다.그후 아이는 이상하리만큼 생기가 넘치며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소문들이 퍼지면서 기에 대한 인식들이 달라지는 것같다.특히 육각형 메달에 대해 소개했더니 모두들 신비해한다.육각형은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신기한 체험을 보여주나 과학으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계속 연구하다보면 그런 영험도 밝혀질 날이 있으리라 기대한다.
李載奭 한국정신과학학회 이사
1999-08-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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