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정치연구회(이사장 李在禎 성공회대학교 총장)는 여권의 신당 영입대상으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젊은 일꾼’그룹 가운데 하나다.
지난 3월 창립한 국민정치연구회는 현재 회원수가 350여명에 이른다.과거각계각층에서 민주화운동을 벌인 인사가 대부분이다.이들은 월례 포럼과 산행을 통해 정치적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는 후문이다.
변호사 회계사 사업가 교수 등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고 있다.현역 국회의원과 정당인,지방자치단체장,젊은 지방의원도 다수 포함돼 있다.변형윤(邊衡尹)제2건국위 공동대표,이우정(李遇貞)국민회의 고문,이돈명(李敦明)변호사 등이 고문을 맡고 있다.
국민정치연구회의 지향점은 ‘개혁적 국민정당’으로 요약된다.‘국민의 정부’ 출범 2기를 맞아 정치개혁을 뒷받침하고 개혁주체 세력을 강화하는 데기여하겠다는 바람이다.이이사장은 “개혁의 혼선과 지체는 더이상 방치될수 없다”며 “희망의 근거인 개혁을 민주화의 장정을 함께한 국민들에게서찾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민정치연구회는 지난달 30일 2박3일 일정으로 남한강연수원에서 수련 모임을 갖고 기본 노선을 정립했다.골자는 ‘개혁세력과 연대해 독자 조직을 결성한 뒤 여권의 신당에 집단 참여한다’는 것이다.구체적인 연대 대상으로 ‘민주개혁국민연합’이나 ‘젊은 한국’ 등 다른 ‘젊은 일꾼’ 그룹이 거론되고 있다.그룹간 연대를 통해 ‘21세기 국민연합’(가칭)을조직,국민회의와 교섭에 나설 것이라는 전언(傳言)이다.
당초 국민정치연구회는 2일 기자회견을 갖고 신당 창당 논의를 둘러싼 견해와 향후 방침을 밝힐 예정이었으나 “수해로 국민이 고통을 받는 시점에 정치적 언행이 적절치 않다”는 이유로 보류했다.
박찬구기자 ckpark@
지난 3월 창립한 국민정치연구회는 현재 회원수가 350여명에 이른다.과거각계각층에서 민주화운동을 벌인 인사가 대부분이다.이들은 월례 포럼과 산행을 통해 정치적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는 후문이다.
변호사 회계사 사업가 교수 등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고 있다.현역 국회의원과 정당인,지방자치단체장,젊은 지방의원도 다수 포함돼 있다.변형윤(邊衡尹)제2건국위 공동대표,이우정(李遇貞)국민회의 고문,이돈명(李敦明)변호사 등이 고문을 맡고 있다.
국민정치연구회의 지향점은 ‘개혁적 국민정당’으로 요약된다.‘국민의 정부’ 출범 2기를 맞아 정치개혁을 뒷받침하고 개혁주체 세력을 강화하는 데기여하겠다는 바람이다.이이사장은 “개혁의 혼선과 지체는 더이상 방치될수 없다”며 “희망의 근거인 개혁을 민주화의 장정을 함께한 국민들에게서찾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민정치연구회는 지난달 30일 2박3일 일정으로 남한강연수원에서 수련 모임을 갖고 기본 노선을 정립했다.골자는 ‘개혁세력과 연대해 독자 조직을 결성한 뒤 여권의 신당에 집단 참여한다’는 것이다.구체적인 연대 대상으로 ‘민주개혁국민연합’이나 ‘젊은 한국’ 등 다른 ‘젊은 일꾼’ 그룹이 거론되고 있다.그룹간 연대를 통해 ‘21세기 국민연합’(가칭)을조직,국민회의와 교섭에 나설 것이라는 전언(傳言)이다.
당초 국민정치연구회는 2일 기자회견을 갖고 신당 창당 논의를 둘러싼 견해와 향후 방침을 밝힐 예정이었으나 “수해로 국민이 고통을 받는 시점에 정치적 언행이 적절치 않다”는 이유로 보류했다.
박찬구기자 ckpark@
1999-08-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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