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을때 플러그를 빼놓지 않아 전국 가정에서 연간 최대 18억㎾h의 전기가 낭비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소인 충주수력 발전소에서 지난해 생산한 전력(8억6,000만㎾h)의 2배 규모다.전력요금으로 계산하면 1,700억원이다.지난해전체 가정용 전력 사용량의 5%에 달한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TV,오디오,컴퓨터 세탁기 등 일반 가정에 널리 보급된가전·정보제품 7품목 280개 모델을 대상으로 스위치만 끈 상태(대기상태)의 소비전력을 조사해본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27일 밝혔다.소보원 관계자는 “전원플러그를 빼지 않고도 절전이 되는 시스템의 개발이 필요하다”면서“가전제품에 전원차단용 스위치가 달아 전력낭비를 막도록 정부에 건의할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경하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소인 충주수력 발전소에서 지난해 생산한 전력(8억6,000만㎾h)의 2배 규모다.전력요금으로 계산하면 1,700억원이다.지난해전체 가정용 전력 사용량의 5%에 달한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TV,오디오,컴퓨터 세탁기 등 일반 가정에 널리 보급된가전·정보제품 7품목 280개 모델을 대상으로 스위치만 끈 상태(대기상태)의 소비전력을 조사해본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27일 밝혔다.소보원 관계자는 “전원플러그를 빼지 않고도 절전이 되는 시스템의 개발이 필요하다”면서“가전제품에 전원차단용 스위치가 달아 전력낭비를 막도록 정부에 건의할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경하기자
1999-07-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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