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 설치된 취업정보센터를 찾는 사람들은 주로 어떤 계층일까.
송파구가 최근 취업정보센터를 찾은 2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8%가 20∼30대였고 40대 이상은 별로 없었다.학력은 초대졸 이상이 55%,고졸이33%를 차지했다.
10명 가운데 3명꼴은 1년 이상 장기실업 상태이며 연령이 높고 학력이 낮을수록 장기실업자가 많았다.
구직정보는 43%가 컴퓨터 통신이나 신문을 활용하고 있고,다음으로 취업정보센터(32%)를 찾는 경우가 많았다.20대와 고학력자들은 신문과 컴퓨터를 많이 활용하는 반면 30대 이상과 고졸자는 취업정보센터를 주로 애용했다.
직업훈련 참여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92%가 부정적으로 답했다.이유로는 정보부족(22%),취업에 도움이 안됨(17%),생계곤란(15%) 등을 들었다.
정부의 실업대책으로는 취업알선(37%),일자리창출(33%),직업훈련(13) 등의순으로 원했다.정부가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근로사업에 대해서는 3%만 긍정적으로 답했다.
조덕현기자 hyoun@
송파구가 최근 취업정보센터를 찾은 2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8%가 20∼30대였고 40대 이상은 별로 없었다.학력은 초대졸 이상이 55%,고졸이33%를 차지했다.
10명 가운데 3명꼴은 1년 이상 장기실업 상태이며 연령이 높고 학력이 낮을수록 장기실업자가 많았다.
구직정보는 43%가 컴퓨터 통신이나 신문을 활용하고 있고,다음으로 취업정보센터(32%)를 찾는 경우가 많았다.20대와 고학력자들은 신문과 컴퓨터를 많이 활용하는 반면 30대 이상과 고졸자는 취업정보센터를 주로 애용했다.
직업훈련 참여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92%가 부정적으로 답했다.이유로는 정보부족(22%),취업에 도움이 안됨(17%),생계곤란(15%) 등을 들었다.
정부의 실업대책으로는 취업알선(37%),일자리창출(33%),직업훈련(13) 등의순으로 원했다.정부가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근로사업에 대해서는 3%만 긍정적으로 답했다.
조덕현기자 hyoun@
1999-07-2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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