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 유일한 한국어교육기관인 베이징 한국어학교가 심각한 재정난으로폐교의 위기에 놓였다고 한다.
베이징 한국어학교는 어느 대학교수가 89년 중국교포 3∼4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설립,10여년동안 어렵게 운영돼왔다.그러나 학교운영비 등 2,400만원 정도가 없어 당장 2학기 개강이 어렵다는 것이다.
잘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중국 등지에 흩어져 사는 우리 동포들의 생활은상당히 어려운 실정이다.
해외의 어려운 동포를 돕기 위한 정책수립이 필요한 때이다.특히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교포 3∼4세들에게 한국어를 무료로 가르치는 베이징 한국어학교 같은 곳은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당연하다고 본다.
베이징 한국어학교가 문을 닫지 않도록 범국민적인 모금운동을 펴나가면 더욱 좋을 것 같다.
김영철[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베이징 한국어학교는 어느 대학교수가 89년 중국교포 3∼4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설립,10여년동안 어렵게 운영돼왔다.그러나 학교운영비 등 2,400만원 정도가 없어 당장 2학기 개강이 어렵다는 것이다.
잘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중국 등지에 흩어져 사는 우리 동포들의 생활은상당히 어려운 실정이다.
해외의 어려운 동포를 돕기 위한 정책수립이 필요한 때이다.특히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교포 3∼4세들에게 한국어를 무료로 가르치는 베이징 한국어학교 같은 곳은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당연하다고 본다.
베이징 한국어학교가 문을 닫지 않도록 범국민적인 모금운동을 펴나가면 더욱 좋을 것 같다.
김영철[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1999-07-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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