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基成 여수시의회의원“광양·진주권 묶는 광역시…”

朴基成 여수시의회의원“광양·진주권 묶는 광역시…”

입력 1999-07-22 00:00
수정 1999-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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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권의 중심지인 광양만권과 진주권을 하나로 묶어 광역시를 만들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여수시의회 박기성(朴基成)의원은 21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행한 시정질의를통해 “여수·순천·광양시와 보성·고흥군 등 전남의 5개 시·군, 진주·사천시와 남해·하동군 등 경남의 4개 시·군을 묶는 광역시를 만드는 것이 지역 균등개발과 대립 해소 등 현안을 해결하는 바람직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의원은 “지난 93년부터 국토개발연구원과 전남·경남도가 공동으로 이지역의 광역개발계획을 수립중에 있고 정부에서도 영호남 지역감정 해소에적극 나서고 있어 지금이 광역시 설치의 적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10년 해양엑스포 유치와 동서화합을 현실적으로 앞당기기 위해여수시가 이 광역시 설치에 앞장서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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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임송학기자 shlim@

1999-07-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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