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내달 19일 실시되는 고양시장 보궐선거후보에 변호사인 이영복(李永馥) 고양 덕양지구당 위원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국민회의 고위 관계자는 21일 “자민련과의 연합공천 문제가 있으나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고양시장 후보 공천권은 국민회의 몫으로 결정된 만큼 국민회의에서 공천하게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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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7-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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