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0일 기술위원회를 열어 올림픽대표팀 24명을 확정했다.
최현(중앙대) 조세권(고려대) 김동선(명지대) 등 3명은 재선발 됐으며 장병일(관동대) 허제정(건국대) 고민기(고려대) 서기복(연세대) 나희근(아주대)남기성(한양대) 장우창(광운대) 등 7명을 새로 발탁됐다.
올림픽대표팀은 23일 소집돼 미사리 전용구장에서 예비훈련을 한 뒤 새달 1일부터 유럽전지훈련을 떠나 10월초 중국 바레인과 함께 벌일 2000년 시드니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대비한다.
최현(중앙대) 조세권(고려대) 김동선(명지대) 등 3명은 재선발 됐으며 장병일(관동대) 허제정(건국대) 고민기(고려대) 서기복(연세대) 나희근(아주대)남기성(한양대) 장우창(광운대) 등 7명을 새로 발탁됐다.
올림픽대표팀은 23일 소집돼 미사리 전용구장에서 예비훈련을 한 뒤 새달 1일부터 유럽전지훈련을 떠나 10월초 중국 바레인과 함께 벌일 2000년 시드니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대비한다.
1999-07-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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