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정주호(鄭周浩) 구조조정본부장과 장병주(張炳珠) ㈜대우 사장은 19일서울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조조정 실천방안을 발표했다. 다음은 장사장의 답변내용.
?김우중(金宇中)회장이 사재를 내놓은 뒤에도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나.
김 회장은 자동차 사업에만 전념하고 자동차가 정상화된 뒤에는 경영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난다.
?자동차 정상화는 잘되고 있나.GM과의 협상은.
다각도로 추진된다는 것 외에는 밝힐 수 없다.
?발표에서 금융이 주력사업에서 빠졌는데.
지난 4월 추가 자구계획 발표때 이미 자동차와 상사가 중심이 된다고 밝혔다.금융은 보조역할을 할 것이다.
?비상장사인 대우자동차 주가산정은 어떻게 했나.
정확한 가격산정이 불가능해 액면가 중심으로 했다.
?김회장이 내놓은 주식과 부동산은 자신이 갖고 있는 전부인가.
보유주식은 전량 내놨고,부동산도 자택을 제외하고 모두 내놓은 것으로 안다.
?대우전자와 매각 양해각서를 체결한 상대는 누구인가.
상대측 이사회가 끝나야 발표할 수 있다.
?재무구조개선 상황은.
입금액으로는 계획대비 70% 이상,계약기준으로는 120∼130% 가량 이뤄졌다.
계열사는 올 연말까지 9개로 줄인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해 말 41개에서 상반기까지 22개로 줄였다.
김태균기자 windsea@
?김우중(金宇中)회장이 사재를 내놓은 뒤에도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나.
김 회장은 자동차 사업에만 전념하고 자동차가 정상화된 뒤에는 경영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난다.
?자동차 정상화는 잘되고 있나.GM과의 협상은.
다각도로 추진된다는 것 외에는 밝힐 수 없다.
?발표에서 금융이 주력사업에서 빠졌는데.
지난 4월 추가 자구계획 발표때 이미 자동차와 상사가 중심이 된다고 밝혔다.금융은 보조역할을 할 것이다.
?비상장사인 대우자동차 주가산정은 어떻게 했나.
정확한 가격산정이 불가능해 액면가 중심으로 했다.
?김회장이 내놓은 주식과 부동산은 자신이 갖고 있는 전부인가.
보유주식은 전량 내놨고,부동산도 자택을 제외하고 모두 내놓은 것으로 안다.
?대우전자와 매각 양해각서를 체결한 상대는 누구인가.
상대측 이사회가 끝나야 발표할 수 있다.
?재무구조개선 상황은.
입금액으로는 계획대비 70% 이상,계약기준으로는 120∼130% 가량 이뤄졌다.
계열사는 올 연말까지 9개로 줄인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해 말 41개에서 상반기까지 22개로 줄였다.
김태균기자 windsea@
1999-07-20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