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良熙 자민련 대변인 사퇴

李良熙 자민련 대변인 사퇴

입력 1999-07-20 00:00
수정 1999-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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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이양희(李良熙)대변인이 19일 대변인과 양당 8인협의회 위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내각제 연내 개헌 유보로 정국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만큼 당직을 사퇴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면서 박태준(朴泰俊)총재에게 사퇴서를 전달하고 회의장을 떠났다.

이로써 지난주 내각제 연기 파문 이후 사의를 표명한 당직자는 김용환(金龍煥)수석부총재,이인구(李麟求)부총재에 이어 3명으로 늘어났다.

오금란 서울시의원 “서울어울림체육센터,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활동 출발점 되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지난 8일 개최된 노원구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하여 뜻깊은 개관을 축하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함께 운동을 즐기며 활기찬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핵심 지역사회 체육공간으로 굳건히 자리잡기를 당부했다. 오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개관은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하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센터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개관을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며 장애인의 실질적인 참여와 이용 권리를 보장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우리 모두의 배려 속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마음 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그동안 센터의 조성 및 개관 준비 과정에서 장애인 편의시설과 수영장 이용 환경, 전문 인력 배치 등의 세부적인 운영 여건을 꼼꼼히 점검해 왔으며,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계획 마련을 지속적으로 주문해 왔다. 이날 오 의원은 개관은 완성이 아니라 시민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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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기자 dcpark@

1999-07-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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