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내각제협상 오늘 착수

與, 내각제협상 오늘 착수

입력 1999-07-19 00:00
수정 1999-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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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와 자민련은 8월초까지 내각제 협상을 마무리짓기로 한 양당 수뇌부의 합의에 따라 19일 양당 3역과 대변인으로 구성된 ‘8인협의회’ 1차회의를 열어 ‘내각제협상’에 착수한다.

양당은 이날 회의에서 회의체 이름 및 성격,협상시한,협상의제 등을 우선확정짓고 내각제 개헌시기 및 시행시점,권력구조 형태 등 후속대책을 집중논의한다.

그러나 내각제 개헌시기 등을 둘러싼 양당의 입장차가 적지 않아 협상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현재 개헌시기와 관련,자민련은 총선직후 개헌을 하되 시행은 15대 대통령 임기말에 하자는 입장인 반면,국민회의는 내각제 개헌 및 시행시점을 모두 현 대통령 임기말로 하고 현 대통령의 임기보장을 요구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유민기자 rm0609@

1999-07-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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