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95.9%는 사기가 저하돼 있으며 그 원인은 봉급 동결 및 수당 삭감에 따른 경제적인 곤란 때문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 강동구(구청장 金忠環)가 최근 6급 이하 전직원 1,2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3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 885명중 95.9%(849명)가 최근 사기가 저하돼 있다고 답했다.그 원인으로는 ‘경제적 곤란’(68.9%),‘불확실한 장래’(24.1%),‘승진적체’(1.9%),‘과중한 업무’(1.6%) 등을 꼽았다.
경제적 곤란 때문에 겪는 어려움으로는 응답자의 82.8%가 ‘생활비가 부족하다’고 말했고 5.3%는 ‘빚에 허덕이고 있다’고 밝혔다.1.9%는 ‘경조사비 부족’,1.0%는 ‘치료비 부족’ 등을 들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봉급삭감 및 구조조정 등에 대해서는 40.1%가 반대했으며 35.8%는 ‘인원을 축소하되 임금을 인상해달라’고 했고 19.5%는 ‘인원을 존속하고 임금을 삭감해달라’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이는 서울 강동구(구청장 金忠環)가 최근 6급 이하 전직원 1,2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3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 885명중 95.9%(849명)가 최근 사기가 저하돼 있다고 답했다.그 원인으로는 ‘경제적 곤란’(68.9%),‘불확실한 장래’(24.1%),‘승진적체’(1.9%),‘과중한 업무’(1.6%) 등을 꼽았다.
경제적 곤란 때문에 겪는 어려움으로는 응답자의 82.8%가 ‘생활비가 부족하다’고 말했고 5.3%는 ‘빚에 허덕이고 있다’고 밝혔다.1.9%는 ‘경조사비 부족’,1.0%는 ‘치료비 부족’ 등을 들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봉급삭감 및 구조조정 등에 대해서는 40.1%가 반대했으며 35.8%는 ‘인원을 축소하되 임금을 인상해달라’고 했고 19.5%는 ‘인원을 존속하고 임금을 삭감해달라’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1999-07-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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