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할 경우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에 대한 일본의 자금 갹출 동결을 미국도 양해하고 있다고 교도(共同)통신이 7일 사이토 구니히코(齋藤邦彦) 주미 일본대사의 말을 인용,워싱턴발로보도했다.
이와 관련,사이토 대사는 6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갹출하는 것이 어렵게된다는 점을 미국측이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측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자금 갹출이 중단되지도,지연되지도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한·미·일 3개국의 견해가 일치하고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 미국 고위관리는 지난주 일본 정부의 KEDO 자금 갹출 동결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미·일 양국 정부간 미묘한 인식의 차이를 엿볼 수 있다고 교도통신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사이토 대사는 6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갹출하는 것이 어렵게된다는 점을 미국측이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측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자금 갹출이 중단되지도,지연되지도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한·미·일 3개국의 견해가 일치하고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 미국 고위관리는 지난주 일본 정부의 KEDO 자금 갹출 동결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미·일 양국 정부간 미묘한 인식의 차이를 엿볼 수 있다고 교도통신은 설명했다.
1999-07-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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