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접 시·군간 환경시설 공동사용이 확산되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와 남양주시는 쓰레기소각장과 매립장을 각각 나눠 건설한 후향후 30년간 공동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리시에 건설될 소각장은 구리와 남양주지역에서 배출되는 하루평균 200여t의 가연성 쓰레기만을 처리하고,소각장에서 나오는 소각재 160여t과 함께 양 지역에서 배출되는 불연성 쓰레기 전량은 남양주시 매립장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이들 2개 시는 당초 각각 소각장과 매립장을 1곳씩 건설해 운영할 방침이었으나 막대한 쓰레기 소각·매립장 건설예산을 절감하고 다이옥신 파문에 따른 주민반발도 완화시키기 위해 공동사용으로 방향을 틀었다.
구리시는 지난해 9월부터 509억500만원을 들여 토평동 일대 6만8,466㎡의부지에 쓰레기소각장(1일 처리용량 200t규모)을 2001년 9월말 완공 목표로건설하고 있다.
남양주시도 지난 5월말부터 별내면 광전리 일대 14만2,428㎡의 부지에 436억4,000만원을 투입,향후 30년간 사용할 수 있는 쓰레기매립장을 2001년 4월말 완공목표로 조성중이다.
이에 앞서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도 고양시가 양지역의 소각쓰레기를,파주시는 음식물쓰레기를 각각 맡아 처리하기로 공동사용에 합의,구체적인 건설및 추진계획을 수립중이다.
의정부 박성수기자 songsu@
경기도 구리시와 남양주시는 쓰레기소각장과 매립장을 각각 나눠 건설한 후향후 30년간 공동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리시에 건설될 소각장은 구리와 남양주지역에서 배출되는 하루평균 200여t의 가연성 쓰레기만을 처리하고,소각장에서 나오는 소각재 160여t과 함께 양 지역에서 배출되는 불연성 쓰레기 전량은 남양주시 매립장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이들 2개 시는 당초 각각 소각장과 매립장을 1곳씩 건설해 운영할 방침이었으나 막대한 쓰레기 소각·매립장 건설예산을 절감하고 다이옥신 파문에 따른 주민반발도 완화시키기 위해 공동사용으로 방향을 틀었다.
구리시는 지난해 9월부터 509억500만원을 들여 토평동 일대 6만8,466㎡의부지에 쓰레기소각장(1일 처리용량 200t규모)을 2001년 9월말 완공 목표로건설하고 있다.
남양주시도 지난 5월말부터 별내면 광전리 일대 14만2,428㎡의 부지에 436억4,000만원을 투입,향후 30년간 사용할 수 있는 쓰레기매립장을 2001년 4월말 완공목표로 조성중이다.
이에 앞서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도 고양시가 양지역의 소각쓰레기를,파주시는 음식물쓰레기를 각각 맡아 처리하기로 공동사용에 합의,구체적인 건설및 추진계획을 수립중이다.
의정부 박성수기자 songsu@
1999-07-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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