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새모습 새출발’

세종문화회관 ‘새모습 새출발’

입력 1999-07-02 00:00
수정 1999-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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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이사장 表在淳)이 마침내 시민의 품에 안겼다.

지난 78년 건립이래 21년간 서울시 산하 사업소로 운영돼 왔던 세종문화회관이 지난달 30일 재단법인으로 설립등기를 마친데 이어 1일 이종덕(李鍾德) 총감독이 정식 취임,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하게 된 것.

재단법인 출범을 계기로 세종문화회관은 앞으로 2부,1실,7팀,9개 예술단체로 운영되며 집행기구 직원은 총감독을 포함해 82명이고 예술단은 유급단원305명으로 구성된다.

공연수준의 질적 향상과 극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연예술부장,경영관리부장 등 주요 핵심인력은 외부 전문가로 채울 계획이다.

특히 국내 문화예술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전직원에 대해 연봉제를 실시,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모범학생·학부모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중랑구 모범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시의회 의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학교생활에서 모범을 보여온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중랑구 관내 학교의 추천을 받은 모범학생 및 학부모 등 총 42명의 표창 대상자와 축하객들이 참석했으며, 이 의원의 축하 인사에 이어 의장표창 수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학교생활에서 성실함과 창의적인 자세로 모범을 보인 학생들과, 투철한 봉사정신 및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학부모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본인의 성취뿐만 아니라, 묵묵히 그 곁을 지키며 성장을 이끌어 준 학부모들의 노고를 함께 조명했다. 이를 통해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진정한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깊이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 의원은 “오늘 표창은 단순히 한 장의 상장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노력과 실천을 서울시의회가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학생 여러분이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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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fidelis@
1999-07-0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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