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새모습 새출발’

세종문화회관 ‘새모습 새출발’

입력 1999-07-02 00:00
수정 1999-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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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이사장 表在淳)이 마침내 시민의 품에 안겼다.

지난 78년 건립이래 21년간 서울시 산하 사업소로 운영돼 왔던 세종문화회관이 지난달 30일 재단법인으로 설립등기를 마친데 이어 1일 이종덕(李鍾德) 총감독이 정식 취임,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하게 된 것.

재단법인 출범을 계기로 세종문화회관은 앞으로 2부,1실,7팀,9개 예술단체로 운영되며 집행기구 직원은 총감독을 포함해 82명이고 예술단은 유급단원305명으로 구성된다.

공연수준의 질적 향상과 극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연예술부장,경영관리부장 등 주요 핵심인력은 외부 전문가로 채울 계획이다.

특히 국내 문화예술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전직원에 대해 연봉제를 실시,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김재순기자 fidelis@
1999-07-0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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