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도 교원노조 결성

교총도 교원노조 결성

입력 1999-07-02 00:00
수정 1999-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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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산하 직능단체가 노조를 설립,교원노조 삼파전 시대가 열리게 됐다.

한국교총 산하 서울시교원단체연합회(서울교련) 중등교사회는 1일 낮 12시노동부 서울 중부지방노동사무소에 노조 설립을 신고,직능단체와 함께 노조로서의 기능을 동시에 갖게 됐다.

이로써 교원노조는 전국 조직으로서 이날 노동부에 노조 설립을 신고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한국교원노조(한교조),지방조직인 서울교련 중등교사회 등 3개로 늘어났다.

한국교총 산하 전국 11개 시·도교련 초중등교사회는 2주내에 시도별로 각각 지방노조 설립 신고를 낸 뒤,전국적인 교원노조인 가칭 ‘한국교사연합’을 발족시킬 예정이다.이에 따라 한국교사연합은 24만명의 조합원을 가진 최대 교원노조로 재탄생하게 돼 교직사회에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주병철기자 bcjoo@

1999-07-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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