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도 교원노조 결성

교총도 교원노조 결성

입력 1999-07-02 00:00
수정 1999-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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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산하 직능단체가 노조를 설립,교원노조 삼파전 시대가 열리게 됐다.

한국교총 산하 서울시교원단체연합회(서울교련) 중등교사회는 1일 낮 12시노동부 서울 중부지방노동사무소에 노조 설립을 신고,직능단체와 함께 노조로서의 기능을 동시에 갖게 됐다.

이로써 교원노조는 전국 조직으로서 이날 노동부에 노조 설립을 신고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한국교원노조(한교조),지방조직인 서울교련 중등교사회 등 3개로 늘어났다.

한국교총 산하 전국 11개 시·도교련 초중등교사회는 2주내에 시도별로 각각 지방노조 설립 신고를 낸 뒤,전국적인 교원노조인 가칭 ‘한국교사연합’을 발족시킬 예정이다.이에 따라 한국교사연합은 24만명의 조합원을 가진 최대 교원노조로 재탄생하게 돼 교직사회에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주병철기자 bcjoo@

1999-07-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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