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연주자 길만을 고집해 온 피아니스트 김진호(41)가 2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김진호는 미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한 후 지난 89년 예술의 전당이 주최한 ‘유망신예 초청연주회’에 연주자로 선정돼 독주회를 가진 이후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연주활동을 해왔다.
이번 연주회는 예술의 전당이 마련한 ’99 젊은 연주자 시리즈 다섯번째 무대로 쇼팽의 ‘환상곡’과 ‘론도’,라흐마니노프의 ‘엘레지’ ‘소나타 제2번’을 들려준다.
쇼팽의 ‘론도’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며 전세계적으로 이 곡을 음반으로낸 피아니스트가 다섯명이 안될 정도로 잘 연주되지 않는 작품이다.
‘엘레지’는 쇼팽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라흐마니노프가 20세가 되기전에발표한 곡으로 쇼팽의 ‘녹턴 마단조 작품 72’의 첫부분을 연상케 한다.그의 작품중 가장 슬픈 곡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02)580-1300.
강선임 sunnyk@
김진호는 미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한 후 지난 89년 예술의 전당이 주최한 ‘유망신예 초청연주회’에 연주자로 선정돼 독주회를 가진 이후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연주활동을 해왔다.
이번 연주회는 예술의 전당이 마련한 ’99 젊은 연주자 시리즈 다섯번째 무대로 쇼팽의 ‘환상곡’과 ‘론도’,라흐마니노프의 ‘엘레지’ ‘소나타 제2번’을 들려준다.
쇼팽의 ‘론도’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며 전세계적으로 이 곡을 음반으로낸 피아니스트가 다섯명이 안될 정도로 잘 연주되지 않는 작품이다.
‘엘레지’는 쇼팽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라흐마니노프가 20세가 되기전에발표한 곡으로 쇼팽의 ‘녹턴 마단조 작품 72’의 첫부분을 연상케 한다.그의 작품중 가장 슬픈 곡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02)580-1300.
강선임 sunnyk@
1999-07-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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