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보건소는 올들어 첫 병원성 대장균 O-157균 환자 고모씨(24·여)의 동료 직원들이 설사증세를 보임에 따라 29일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구미보건소는 이날 고씨가 근무해온 구미공단 L사 기숙사 동료 500여명을대상으로 건강 설문조사를 실시,이 중 응답한 56명 중 18%인 10명이 설사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시보건소는 이들에 대한 가검물 조사에 나섰다.
구미 한찬규기자 cghan@
구미보건소는 이날 고씨가 근무해온 구미공단 L사 기숙사 동료 500여명을대상으로 건강 설문조사를 실시,이 중 응답한 56명 중 18%인 10명이 설사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시보건소는 이들에 대한 가검물 조사에 나섰다.
구미 한찬규기자 cghan@
1999-06-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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