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부품결함 발견 공개 무상수리

삼성전자, 부품결함 발견 공개 무상수리

입력 1999-06-25 00:00
수정 1999-06-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성전자는 “95년 8월부터 96년 12월까지 생산·판매된 일부 냉장고에 부품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공개 무상수리를 실시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문제가 있는 제품은 ‘문단속냉장고’ 500∼580ℓ급 11개 모델 12만대 가운데 1만1,000대이며 이 중 6,500대는 이미 수리를 마쳤고 4,500대가 무상수리 대상이다.

삼성전자는 냉장고 내구연한인 8년동안 해당제품을 전액 무상수리해주는 한편 이미 수리비를 낸 소비자들에게는 개별통보를 해 환불해줄 계획이다.

문제가 된 부품은 냉기를 관리하는 밸브로 1년6개월 이상 사용하면 심한 소음이 난다.

김태균기자 windsea@

1999-06-2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