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5월 무역흑자가 지난해보다 31.5% 줄어든 8,343억엔으로 2개월 연속감소세를 보였다고 대장성이 21일 발표했다.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유럽 수출이 큰 폭으로 줄어든데다 아시아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이런 가운데 대미(對美) 흑자는 14.9% 증가한 5,220억엔으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5월의 총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1.8% 줄어든 3조5,650억엔으로 8개월 연속 감소했고 수입은 3.3% 줄어든 2조7,307억엔이었다.미국과의 수출입도 모두 감소했으나 수출이 6.6% 감소한 반면 수입은 19.9%나 줄어 흑자가 크게 확대됐다.
황성기기자 marry01@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유럽 수출이 큰 폭으로 줄어든데다 아시아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이런 가운데 대미(對美) 흑자는 14.9% 증가한 5,220억엔으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5월의 총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1.8% 줄어든 3조5,650억엔으로 8개월 연속 감소했고 수입은 3.3% 줄어든 2조7,307억엔이었다.미국과의 수출입도 모두 감소했으나 수출이 6.6% 감소한 반면 수입은 19.9%나 줄어 흑자가 크게 확대됐다.
황성기기자 marry01@
1999-06-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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