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고관 부인들의 옷로비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했다.실직자,결식아동들이 많은데도 수천만원짜리 옷을 사입는 상류층의 행태를 보면서 서민들은심한 위화감을 느꼈다.IMF 위기도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맨 결과 이제 겨우고비를 넘겼을 뿐, 우리경제가 완전히 회복된 것도 아니다.그런데 상류층·고위층을 중심으로 도처에서 과소비와 사치·낭비의 징후를 보이고 있어 안타깝다.
이와 관련한 ‘되살아난 과소비…IMF 잊었나’(대한매일 14일자 1·21면)기사는 이런 고위층과 그 자녀들의 비뚤어진 과소비행태를 적절하게 꼬집고있다.흥청망청 쓰고 보자는 그릇된 소비심리를 분석하고 그 대안을 제시한점도 바람직했다.
IMF로 그동안 우리는 너무나 혹독한 대가를 치렀다.이 시점에서 우리사회에과소비와 사치·낭비가 만연한다면 제2의 IMF를 맞게 될지도 모른다는 점을명심해야 할 것이다.
박은종 [모니터·교사]
이와 관련한 ‘되살아난 과소비…IMF 잊었나’(대한매일 14일자 1·21면)기사는 이런 고위층과 그 자녀들의 비뚤어진 과소비행태를 적절하게 꼬집고있다.흥청망청 쓰고 보자는 그릇된 소비심리를 분석하고 그 대안을 제시한점도 바람직했다.
IMF로 그동안 우리는 너무나 혹독한 대가를 치렀다.이 시점에서 우리사회에과소비와 사치·낭비가 만연한다면 제2의 IMF를 맞게 될지도 모른다는 점을명심해야 할 것이다.
박은종 [모니터·교사]
1999-06-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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