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7개사업소 민간위탁

대전시 7개사업소 민간위탁

입력 1999-06-18 00:00
수정 1999-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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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1개 시 산하 사업소와 시설 가운데 7곳의 운영을 올해부터 2001년까지 단계적으로 민간에 맡기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평송청소년수련원 및 수질환경사업소,체육시설관리사무소등 3개 사업소와 체육재활원 및 시청 어린이집 등 2개 시설을,2000년에는 장묘관리사무소를,2001년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를 각각 민간업체에 넘길 계획이다.

시는 위탁 대상별로 담당 업무 실·과장을 추진 책임관으로 지정,위·수탁개시일 및 수탁기관 선정방법,비용 산정,시의회 심의,관련 조례 제·개정 작업 등을 거쳐 오는 10월쯤 위탁 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들 사업소와 시설의 민간 위탁시 현재 근무중인 공무원의 고용승계를 원칙으로 하고 수탁자 선정 과정 등에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켜 객관성과 투명성을 보장 할 방침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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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1999-06-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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