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인 18일부터 옛정취가 물씬 배어나는 단오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여름철 다양한 부채를 전시하는 단오부채전(27일까지),단오때 한약을 달여먹던 풍습을 재현하는 단오탕재전(20일까지) 등이 열린다.특히 단오 당일인 18일에는 사상좌춤에서 미얄춤까지 7과장에 이르는봉산탈춤의 전과장이 10여년만에 공연된다.
또 단오때 부채를 선물받으면 그해 더위를 이긴다는 풍습을 살려 사군자 그림과 좌우명,가훈 등이 담긴 부채를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열린다.
전통문화의 산실로 자리잡은 운현궁에서는 ‘국난극복을 단오와 함께’라는주제로 민요 등 전통예술 공연과 제기차기,널뛰기,민속음식 나누기 등 민속행사가 다양하게 선보인다.
최여경기자 kid@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여름철 다양한 부채를 전시하는 단오부채전(27일까지),단오때 한약을 달여먹던 풍습을 재현하는 단오탕재전(20일까지) 등이 열린다.특히 단오 당일인 18일에는 사상좌춤에서 미얄춤까지 7과장에 이르는봉산탈춤의 전과장이 10여년만에 공연된다.
또 단오때 부채를 선물받으면 그해 더위를 이긴다는 풍습을 살려 사군자 그림과 좌우명,가훈 등이 담긴 부채를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열린다.
전통문화의 산실로 자리잡은 운현궁에서는 ‘국난극복을 단오와 함께’라는주제로 민요 등 전통예술 공연과 제기차기,널뛰기,민속음식 나누기 등 민속행사가 다양하게 선보인다.
최여경기자 kid@
1999-06-1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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