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립교향악단은 18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정기연주회를 갖고 윤이상의 ‘예악’과 라벨의 모음곡 ‘다프니스와 클로에 제 2번’을 들려준다. 지휘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정치용교수.
관현악곡인 ‘예악’은 지난 66년 도나우에싱겐 음악제에 초연될 작품을 남서독일방송국 음악부장인 하인리히 슈트로벨 박사가 윤이상 선생에게 위촉해 탄생한 곡으로 60년대 동아시아 민족음악이 가지는 특성을 현대적 어법으로 압축시켰다.타악기가 많이 등장하고 효과음을 내기 위해 박·목탁 등을 사용했다.
이밖에도 피아니스트 오경혜(서울대 강사)협연으로 베토벤의 ‘황제’를 감상할 수 있다.
강선임기자 sunnyk@
관현악곡인 ‘예악’은 지난 66년 도나우에싱겐 음악제에 초연될 작품을 남서독일방송국 음악부장인 하인리히 슈트로벨 박사가 윤이상 선생에게 위촉해 탄생한 곡으로 60년대 동아시아 민족음악이 가지는 특성을 현대적 어법으로 압축시켰다.타악기가 많이 등장하고 효과음을 내기 위해 박·목탁 등을 사용했다.
이밖에도 피아니스트 오경혜(서울대 강사)협연으로 베토벤의 ‘황제’를 감상할 수 있다.
강선임기자 sunnyk@
1999-06-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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