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연무읍 황화초등교에서 발생한 세균성 이질이 확산되고 있다.황화초등교 등 9개 초·중·고교가 15일까지 임시휴교에 들어가고 논산훈련소도 사병들의 외출과 외박을 금지시켰다.
13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까지 발생한 이질환자 수는 지난 4일 학교급식(자장면)후 설사 증세를 보였던 황화초등학교생 16명을 포함,모두 22명으로늘어났다.이질환자로 보이는 설사증세 환자 수도 214명에 이른다.
특히 이질은 전염성이 매우 강해 설사 환자 중 상당수가 이질에 이미 감염됐을 가능성이 커 이들의 가검물 검사결과가 나오는 15일쯤 이질환자 수는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이에 따라 방역소독지역을 연무읍 28개 마을에서 논산시 전체인 14개읍·면으로 확대했다.연무읍 9개 초·중·고교와 1개 사설유치원,37개 학원·교습소에 대해 12일부터 15일까지 임시휴교·휴원조치했다.또 논산훈련소도 이질 2차감염을 막기 위해 사병들의 외출·외박을 금지했으며 면회도 영내면회만 허용하기로 했다.
논산 최용규기자 ykchoi@
13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까지 발생한 이질환자 수는 지난 4일 학교급식(자장면)후 설사 증세를 보였던 황화초등학교생 16명을 포함,모두 22명으로늘어났다.이질환자로 보이는 설사증세 환자 수도 214명에 이른다.
특히 이질은 전염성이 매우 강해 설사 환자 중 상당수가 이질에 이미 감염됐을 가능성이 커 이들의 가검물 검사결과가 나오는 15일쯤 이질환자 수는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이에 따라 방역소독지역을 연무읍 28개 마을에서 논산시 전체인 14개읍·면으로 확대했다.연무읍 9개 초·중·고교와 1개 사설유치원,37개 학원·교습소에 대해 12일부터 15일까지 임시휴교·휴원조치했다.또 논산훈련소도 이질 2차감염을 막기 위해 사병들의 외출·외박을 금지했으며 면회도 영내면회만 허용하기로 했다.
논산 최용규기자 ykchoi@
1999-06-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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