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서 새마을운동사업 지원

행자부서 새마을운동사업 지원

입력 1999-06-11 00:00
수정 1999-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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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10일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가 국고 보조사업으로 추진하는 민간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추진계획과 관련,“행정자치부가 지난 달 27일전국의 각 동장들에게 이 추진계획을 내려 보낸 것은 내년 16대 총선을 겨냥한 것으로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한나라당은 이날 이 공문도 함께 공개했다.

행자부는 이에앞서 지난 4월말 전국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국고 보조사업 공모를 통해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가 추진하는 이 사업에 8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 계획에 따르면 1단계로 이발소·미용실·사진관 등 지역에서 사업하는모든 사람들을 참여시켜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2단계로 발기인 모임을 갖고 오는 23일 전국에서 동시에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새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계획의 회원 가입자는 읍·면 단위마다 200명,동 단위마다 35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국적으로 100만명을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한나라당은 “여당이 지구당을 폐지할 경우 ‘민간사회 안전망 계획”의 대상자와 후원자 등이 모두 공조직으로변신하게 될 것”이라며 “16대 총선에 사활을 걸고 있는 여당이 야당을 말살하려는 치졸한 전략으로 보고 끝까지맞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오풍연기자 poongynn@

1999-06-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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