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LA 다저스)가 7게임 출장정지와 3,000달러 벌금의 중징계를 받았다.
박찬호의 미국현지 대리인 스티브 김은 지난 6일 애너하임과의 홈경기 도중 상대팀 투수 팀 벨처를 폭행한 박찬호의 행위에 대해 내셔널리그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9일 알려 왔다.레너드 콜맨 주니어 내셔널리그 회장은“박찬호가 난투극을 벌였고 양팀 선수들이 모두 구장으로 몰려나오게 하는등 물의를 일으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박찬호는 “징계가 너무무거운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의신청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징계결정으로 박찬호는 오는 12일 선발등판할 예정이었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는 나가지 못하고 1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부터 출장할수 있다.
박찬호의 미국현지 대리인 스티브 김은 지난 6일 애너하임과의 홈경기 도중 상대팀 투수 팀 벨처를 폭행한 박찬호의 행위에 대해 내셔널리그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9일 알려 왔다.레너드 콜맨 주니어 내셔널리그 회장은“박찬호가 난투극을 벌였고 양팀 선수들이 모두 구장으로 몰려나오게 하는등 물의를 일으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박찬호는 “징계가 너무무거운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의신청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징계결정으로 박찬호는 오는 12일 선발등판할 예정이었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는 나가지 못하고 1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부터 출장할수 있다.
1999-06-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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