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옥신에 오염된 벨기에산(産) 돼지고기가 경남·북 등 전국 곳곳에서 상당량이 유통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경남도는 8일 파문을 빚고 있는 벨기에산 돼지고기의 도내 유통여부를 역추적한 결과 부산 D무역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수입한 30t중 10t이 경남·부산·울산지역에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고밝혔다.
도는 도내에서 유통된 벨기에산 돼지고기가 거의 소비됐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아직 소비되지 않은 고기는 전량 수거하라고 시·군에 긴급 지시했다.
대구·경북지역에는 G통상이 지난 4월 초부터 한달간 벨기에산 돼지고기 10t을 일부 식당과 소규모 음식점 등 100여곳에 공급한 것으로 밝혀졌다.유통된벨기에산 돼지고기는 이미 한달이 경과해 거의 소비된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에서도 벨기에산 돼지고기 572㎏과 프랑스와 네덜란드산 각각 1,000㎏이반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도는 도내에서 유통된 벨기에산 돼지고기가 거의 소비됐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아직 소비되지 않은 고기는 전량 수거하라고 시·군에 긴급 지시했다.
대구·경북지역에는 G통상이 지난 4월 초부터 한달간 벨기에산 돼지고기 10t을 일부 식당과 소규모 음식점 등 100여곳에 공급한 것으로 밝혀졌다.유통된벨기에산 돼지고기는 이미 한달이 경과해 거의 소비된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에서도 벨기에산 돼지고기 572㎏과 프랑스와 네덜란드산 각각 1,000㎏이반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1999-06-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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