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21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릴 남북 차관급회담의 우리측대표 3명을 이번주중 확정한다.
정부는 10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대표단 인선을 논의한 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남측 대표단의 수석대표에는 양영식(梁榮植)통일부차관이 유력시된다.
다른 2명의 대표로는 올해 비공개 차관급 접촉에도 참여했던 손인교(孫仁敎) 통일부 남북회담사무국 기획부장과 지난해 4월 베이징 차관급 비료회담에참가했던 서영교(徐永敎) 통일부 국장과 조건식(趙建植) 통일부 제1정책관등이 거론되고 있다.
북측 대표단으로는 전금철(全今哲) 북한 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내각책임참사라는 직함으로 수석대표를 맡을 것이 확실시된다.
구본영기자
정부는 10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대표단 인선을 논의한 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남측 대표단의 수석대표에는 양영식(梁榮植)통일부차관이 유력시된다.
다른 2명의 대표로는 올해 비공개 차관급 접촉에도 참여했던 손인교(孫仁敎) 통일부 남북회담사무국 기획부장과 지난해 4월 베이징 차관급 비료회담에참가했던 서영교(徐永敎) 통일부 국장과 조건식(趙建植) 통일부 제1정책관등이 거론되고 있다.
북측 대표단으로는 전금철(全今哲) 북한 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내각책임참사라는 직함으로 수석대표를 맡을 것이 확실시된다.
구본영기자
1999-06-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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