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달 말 제일은행에 5조원을 출자,제일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 비율을 10% 이상으로 높여주기로 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7일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의 협의과정에서 다소 규모가 변경될 수 있으나 출자금액은 5조원 안팎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소액주주의 지분(6.3%)은 전액 유상소각하기로 하고 2,000억원 정도의 예산을 배정,소액주주 지분의 1주당 인수가격은 1,000원대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보유한 기존 제일은행 지분(93.7%)은 전액 소각하는 방식과 부분 감자(減資)하는 방안을 놓고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정부는 소액주주의 지분을 유상소각한 뒤 정부 보유 지분을 감자하는 것과동시에 공적자금을 출자할 예정이다.
이상일 백문일기자 mip@
정부 고위관계자는 7일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의 협의과정에서 다소 규모가 변경될 수 있으나 출자금액은 5조원 안팎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소액주주의 지분(6.3%)은 전액 유상소각하기로 하고 2,000억원 정도의 예산을 배정,소액주주 지분의 1주당 인수가격은 1,000원대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보유한 기존 제일은행 지분(93.7%)은 전액 소각하는 방식과 부분 감자(減資)하는 방안을 놓고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정부는 소액주주의 지분을 유상소각한 뒤 정부 보유 지분을 감자하는 것과동시에 공적자금을 출자할 예정이다.
이상일 백문일기자 mip@
1999-06-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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