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찡꼬 심의의혹 관련 公振協간부 2명 소환

빠찡꼬 심의의혹 관련 公振協간부 2명 소환

입력 1999-06-08 00:00
수정 1999-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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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찡꼬류 오락기기 허가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7일 문제의 ‘환타지 로드’ 오락기를 개발한 B·S 코리아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청구했다.압수대상은 각종 문서와 관련기기 등이다.

경찰은 지난 5일 1차 조사를 마친 B.S코리아 대표 이모씨도 금명간 소환해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날 문제의 오락기기를 허가한 한국공연예술진흥협의회(공진협) 새영상부의 중간 간부 2명을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1차심의에서 만장일치로 불가판정을 받은 오락기기가 2차심의에서 통과된 경위와 문제 오락기의 사행성 여부 등을 캐물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을 일단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차 심의에서 만장일치로 불합격 판정을 내렸던 심의위원들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환타지로드’의 사행성 여부 등에 대한 진술을 들었다.

한편 공진협은 지난 6일의 심의에서도 ‘환타지 로드’와 같은 빠찡꼬류의오락기기 ’새동물동물2’를 허가해 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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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반
1999-06-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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