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강의 중 휴대폰 사용 성적 불이익

이화여대 강의 중 휴대폰 사용 성적 불이익

입력 1999-06-04 00:00
수정 1999-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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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는 강의 중 휴대폰을 사용하는 학생들에 대해 다음 학기부터 담당교수 재량으로 성적에 불이익을 주거나 강의실 청소 등 30시간 이내의 교내봉사활동을 시키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수업 중 핸드폰 사용이 학업에 지장을 주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이번 결정은 다른 대학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지난달 학교측이 학생 164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53.1%가 수업 중 핸드폰 사용자에 대한 처벌에 찬성했다.

이지운기자

1999-06-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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