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영광’ 다시한번…세리 올2번째 메이저 티샷

‘맨발의 영광’ 다시한번…세리 올2번째 메이저 티샷

입력 1999-06-04 00:00
수정 1999-06-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골프대회가 3일 밤(이하 한국시간)미시시피주 웨스트포인트의 올드웨이벌리골프장에서 개막,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모두 15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박세리를 비롯해 프로행을 선언한 전미여자아마추어 톱랭커 박지은,재미교포 펄 신 강지민 조효정 제니 박,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강수연과 장정 등 역대 가장 많은 8명의한국선수가 출전해 어느 때보다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선수 가운데는 강수연이 3일밤 10시30분 제니퍼 캉가스,메리 베스 짐머만과 함께 1라운드 첫홀에 올라 경기에 들어 갔으며 이어 펄신이 11시20분에밀리 클라인,제인 게데스와 같은 조로 티 오프했다.그 뒤로 강효정이 4일새벽 0시50분 경기에 돌입했고 챔피언조인 박세리와 박지은은 셰릴 스타인하우어와 함께 4일 오전 3시 1번홀에서 티 샷했다.이밖에 장정과 강지민은 각각 4일 오전 3시40분,3시50분에 출발했으며 제니 박은 오전 4시50분 뒤에서3번째 조로 티 오프했다.

한국선수들은 개막에 앞서 2일 가진 연습라운드때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등 선전을 다짐했다.

곽영완기자 **

1999-06-0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